사회혁신의 확산과 임팩트 투자




지난 9월 8일, 온라인 공간에서 ‘DSI(Digital Social Innovation) PLAY 전문가 양성교육(School)’ 의 아홉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혁신의 확산과 임팩트투자’를 주제로 한국사회투자의 이종익 대표, MYSC의 김정태 대표, 루트임팩트 임팩트 랩의 최근형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강연을 진행한 이종익 대표는 임팩트 투자가 무엇인지 정의와 역사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황에 대해 전해주었습니다. 이어 김정태 대표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진행한 World-changing Social Innovation Research를 공유하면서 사회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특히 문제를 다룰 때 표면적인 해결책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화와 맥락 그리고 상호작용의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형 매니저는 앞서 나온 임팩트에 대한 정의를 한 번 더 정리하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임팩트 매니지먼트를 소개했습니다.

 


임팩트 투자란?

임팩트 투자는 수익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뜻하는데요, 영국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성 사회자금 공급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미국을 거쳐 전 세계로 퍼지면서 GABV(Global Alliance for Banking on Values) 라는 이름의 임팩트 금융기관 연합체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법이 보수적인 편에 속해 아직 사회적 은행이 없어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종익 대표는 임팩트 투자는 사회문제를 바탕에 두고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 사회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앞으로의 문제가 무엇일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SG란?

최근 화두에 오른 ESG는 Environmental, Governance, Social로 기업의 3대 비재무적인 요소를 말하는데요, 비재무적 요소가 재무 영역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업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ESG는 현재보다 미래를 바라보고 계획할 수 있는 시야를 줍니다. 현재 이익을 많이 냈지만 후에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지점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ESG 활동은 기업이 생산, 판매, 마케팅하는 모든 과정에 녹아들어 있어야 하며 영업이익의 일부를 ESG 활동을 위해 사회 환원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을 예로 들면, LG화학에서 썩는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만드는 것, 화석연료로 만들지 않는 탄소 재료 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SK하이닉스의 RE100 선언 등이 있습니다.


*이후의 방법과 사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요약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일정 (시간 순)

  • 사회혁신의 확산과 임팩트투자

    • 사회문제와 사회적가치

    • CSR/CSV/ESG

    • 사회경제적기업

    • 글로벌 임팩트금융 역사

    • 국내 임팩트금융 현황

    • 임팩트투자 성공 사례

  • 사회혁신과 임팩트투자

  • 사회혁신

  • ESG

  • 엑셀러레이션

 

  • 루트임팩트와 임팩트 매니지먼트

    • 루트임팩트 소개

    • 임팩트 매니먼트

    • 임팩트 정의

    • 마치며

 


본 글은 2021년 9월 8일에 진행한 ‘전문가 양성교육 -사회혁신의 확산과 임팩트투자'의 발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요약 자료(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 서울 디지털 사회혁신센터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