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터러시



2021년 8월 25일 일곱 번째 ‘DSI(Digital Social Innovation) PLAY 전문가 양성교육(School)’을 위해 건국대학교 행정학과의 조병우 교수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활동가 미 그리고 전문가 양성교육의 교육생이 온라인 공간에 모였습니다. 조병우 교수는 ‘디지털 리터러시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IT기술 적용’을 주제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정의와 디지털 사회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지난 시간과 마찬가지로 강의 이후에 활동가 미의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데이터기반 DSI 프로젝트 워크숍’으로 오픈소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DSI 프로젝트 실험실의 팀이 그룹의 코어를 만들고 가꿔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란?

리터러시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문해력)을 말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을 통해 정보를 찾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또, 텍스트나 영상, 음악, 비주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위한 능력입니다. 정리하자면 넓은 범위에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가공하고, 관리하고,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사회혁신가는 어느 수준의 리터러시를 가져야 할까요? 이에 대해 조병우 교수는 디지털 사회혁신가라고 해서 모두가 코드를 다룰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이 되고 싶은 사회혁신가의 모습에 따라 요구되는 리터러시가 다르다고 했습니다.


오픈소스란?

오픈소스는 문화와 운동에 더 가까운 개념으로, 프로그램이나 소프트웨어를 어떤 목적이던지 실행할 수 있도록 열어두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열어둔다는 것은 단순히 공개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것을 연구하거나 재가공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오픈소스 문화의 예시로는 다수의 익명이 모여서 데이터를 가공해 나가는 ‘위키’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배포하고, 공유하고 또 재가공해서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통해 공공의 자산을 꾸려나가는 것이 바로 오픈소스 문화입니다. 활동가 미는 오픈소스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지으면서 DSI 프로젝트 역시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팀이 오픈소스 데이터나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의 방법과 사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속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일정 (시간 순)

  • 디지털 리터러시

    • 들어가며 (디지털 사회혁신이란?, 디지털 리터러시란?)

    • 시빅해킹 (미국의 사례, 한국의 사례)

    • 커뮤니티 매핑 (커뮤니티 매핑 사례)

  • 데이터기반 DSI 프로젝트 워크숍

  • 체크인

  • 데이터기반 DSI 프로젝트 워크숍 소개

  • 디지털 사회혁신 문제공감 퀘스트 작업

  • 데이터기반 DSI프로젝트 퀘스트 공유

  • 우리의 결정 : 실험실 진행방식 투표

  • 회고


 본 글은 2021년 8월 25일에 진행한 ‘전문가 양성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데이터기반 DSI 프로젝트 워크숍'의 발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요약 자료(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 서울 디지털 사회혁신센터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