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이른바 코로나는 대구 사태 방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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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6일자 '김어준 생각' 방송 전문 김어준 : 어제부로 대구의 코로나 확진자 비율은 대구 시민 560명 당 1명이 됐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다음 주면 400, 300명당 1명꼴로 코로나 확진자가 대구에서 나오게 되겠죠. 중국이 정말 문제였다면 인구 2300만 수도권은 왜 10만 명 당 1명꼴로 확진자가 나오겠습니까. 숫자가 명백히 말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이자 ‘신천지 사태’라는걸. 그래서 이상한 겁니다. 보수 야당은 왜 대구 시민들이 요구하는 강제 수사를 검찰에 압박하지 않는가, 검찰은 왜 움직이지 않는가, 언론은 왜 그들을 비판하지 않는가. 이들에게 띄웁니다. (김현철 ‘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