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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기간 네이버 기자 페이지에 등록된 기자들의 출고 기사 건수


관리기관
출처 미디어오늘 이정환 대표
파일형식 스프레드시트/ 엑셀
데이터 속성

column/
언론사/
기자/
기사 수/
url

원본생성일 2021.05.25
라이선스 미디어오늘 이정환 대표
데이터 참고사항

"2021년 4월24일부터 5월23일까지 네이버 기자 페이지에 등록된 기자들의 출고 기사 건수입니다."
"월 10건 미만은 통계가 공개되지 않아 0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상위 50위까지는 사진 기자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습니다.

내용



설명

한 달에 2894건의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습니다. 휴일 제외하고 21일로 나누면 하루 138건, 8시간으로 나누면 1시간에 17건씩. 대략 3분30초 마다 한 건씩 기사를 올렸다는 이야기죠. 확인해 봤더니 이 기자는 사진팀 소속이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 기사를 1000건 이상 쓰는 기자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둘째 줄에 있는 1613건의 기사를 쓴 기자는 대부분 보도자료를 복붙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 기자는 사진 기자가 아니라 텍스트 기자인데도 9분만에 기사 한 건씩을 출고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업계에서 유명한 아무개 신문의 이아무개 기자는 확인해 보니 지난 한 달 동안 197건의 기사를 썼군요. 이 기자 혼자 만드는 트래픽이 웬만한 인터넷 신문사 트래픽 보다 많을 거란 이야기도 돌고요.
네이버 기자 페이지를 긁어봤더니 등록된 기자가 모두 7588명. 월 10건 이상 기사를 쓰는 4219명이 지난 한 달 동안 출고한 기사가 33만661건에 이릅니다. (기자 페이지에 등록하지 않은 기자들도 있어서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
월 10건 미만의 기사를 쓰는 기자는 3369명. 몇 달 동안 출고 기사가 한 건도 없는 기자들도 많습니다. 이들 상당수가 기명 기사를 쓰지 않는 데스크거나 시니어 기자들일 가능성이 크고요. 물론 기획 취재나 탐사 보도 전문 기자들도 있겠지만 현장을 떠나 있는 기자들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월 100건 이상 기사를 쓰는 기자가 991명. 기사가 너무 많고, 또 읽을만한 기사가 너무 없는 것도 이런 대량 생산 시스템과 무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는 데이터일 뿐이지만 좋은 기사란 무엇일까. 온라인 저널리즘 환경에서 링크의 가치를 어떻게 판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네이버 기자 페이지 2021.04.24.~2021.05.23. 집계.)
(기사 수 상위 기자들 상당수는 사진 기자들이거나 사진팀 소속입니다. 사진 기자들이 공연한 비판과 오해를 받고 있어서 캡쳐 이미지는 삭제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사진 기사와 텍스트 기사가 구분없이 섞여 있기 때문에 기자 페이지 데이터에서 이를 구분하기는 어렵고요. 관심 있는 분들은 전체 로 데이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각의 기자 페이지 링크도 담겨 있습니다. :

- 출처 미디어오늘 이정환 대표 페이스북

문구: '300건 이상 98명 201~300건 147명 101~200건 746명 31~100건 2,110명 0건 미만 ,369명 기사 출고 건수 분포. 10~29건 1,118명 2021년4월25일 2021년 5월24일. 네이버 기자 페이지 전수 크롤링 결과. 이정환.'의 이미지일 수 있음

데이터 링크 (네이버 기자 페이지 2021.04.24.~2021.05.23.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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